인천항만공사, 국가보안시설 관리강화를 위한 기관장 현장 특별점검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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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도 중단없는 보안체계 확립을 위한 위험요소 사전차단 당부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국가보안시설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뉴스스텝]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국가보안시설 관리강화를 위한 기관장 현장 특별점검을 10월 1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1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종합상황실(인천광역시 연수구 국제항만대로326번길 57)을 방문해 ▲ 정부 정보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보안시스템 피해현황 점검 ▲ 보안장비 내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유무 점검 ▲ 보안시설 내 소방시설 점검 ▲ 상황발생 시 조치 메뉴얼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주 원인인 배터리와 관련하여 국가보안시설 내 사용중인 배터리 종류 및 교체주기 등 집중 전수조사를 통해 중단없는 항만보안 감시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중단없는 국가보안시설 감시태세 유지 및 확립하도록 당부”했으며, “국가보안시설을 안전사고 발생요인 등을 면밀히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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