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다수의 국내 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7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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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꾸준한 지원으로 60편의 단편영화, 10편의 시나리오, 8편의 장편영화 등 매년 성과
▲ 명태|유이수 감독, 속초

[뉴스스텝]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작품들이 국내 여러 영화제에 진출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영상인을 대상으로, 장단편의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60편의 단편영화와 10편의 시나리오, 8편의 장편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의 제작 지원하여 도내 영상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다.

단편 제작지원작 '명태'(유이수 감독, 속초)는 올해 7월 개최되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엑스라지 경쟁부문에 1,558편의 작품 중 최종 31편의 상영작 중 하나로 선정됐다. 또한, 8월 개최 예정인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도 1,030편 중 선정된 상영작 22편 내에 들어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같은 단편 제작지원작인 'Shape of Potatoes'(김수웅 감독, 화천)는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상영작으로, '이부자리'(이유진 감독, 춘천)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와“제7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에 상영작으로 선정되는 등 강원 영상인의 저력을 전국의 영화제에서 뽐내고 있다.

또한, 장편 제작지원작 '이슬이 온다'(박광수 PD, 강릉)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영화펀드에서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한국 프로젝트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689편 중 13편에 포함되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거듭날 기회를 얻었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상인들의 작품들이 매년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고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영상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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