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노인복지관, 다사랑회 후원받아 ‘찾아가는 생신잔치’ 연중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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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다사랑회’…4년째 온정 이어가며 어르신들 삶의 의지 북돋아
▲ 다사랑회 후원받아 ‘찾아가는 생신잔치’ 연중 지원

[뉴스스텝] 광양노인복지관은은 광양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다사랑회’(회장 최난숙)의 후원을 받아, 올해 4월부터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생신잔치’는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프로그램이다.

광양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대상자 중 가족이 없거나 가족과의 관계가 단절된 어르신을 선정해 이들의 가족 대신 생신 축하를 전하고 있다.

다사랑회는 2011년부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꾸준히 지원해온 봉사단체로, 광양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4년째 꾸준히 온기 나눔을 실천 중이다.

특히, 올해 ‘찾아가는 생신잔치’는 집이 아닌 외부 식당에서 생신상을 대접하고 케익과 꽃바구니 등을 전달하고 있어 대상자의 호응이 크다.

4월에 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83년 만에 처음으로 생일상을 받아본다. 근사한 식당에서 생일잔치를 하니 행복하고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미진 광양노인복지관장은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삶의 의지를 갖도록 돕는 광양시청 다사랑회의 꾸준하고 따뜻한 응원과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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