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부장] 소지섭X옥택연, 마침내 풀리는 ‘코드네임 66’의 숨겨진 비밀! 왜 73은 66이 됐나...생사를 함께한 전우의 마지막 밤 포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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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탄 대신 터진 눈빛...비극 앞두고 더 빛난 우정! 애틋 브로맨스 폭발!
▲ [SBS 김부장]

[뉴스스텝] 소지섭과 옥택연이 생사를 함께한 동료의 진심과 우정을 담은 의미심장한 눈빛 투샷으로 먹먹한 브로맨스를 선사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마의 20%’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석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북한 공작원 훈련소에 들어간 김부장이 코드네임 66 박영광(옥택연)과 함께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전설의 공작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하지만 작전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졌고, 박영광은 목숨을 잃은 반면 김부장만 홀로 살아남는 비극적인 운명이 펼쳐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10일(금) 방송되는 ‘김부장’ 5회에서는 코드네임 66에 숨겨진 비밀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극중 김부장과 박영광이 작전을 앞둔 밤, 훈련소 내무반에 나란히 앉아 복잡한 감정을 나누는 장면. 박영광은 깊은 생각에 잠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김부장은 그런 박영광을 묵묵히 바라보며 묵직한 눈빛을 보낸다. 말보다 깊은 신뢰와 애틋한 우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먹먹한 여운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박영광은 김부장에게 “너는 김씨야”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건네며 그동안 마음속에 묻어뒀 진심을 전한다. 작전을 앞둔 마지막 밤,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소지섭과 옥택연은 절제된 눈빛과 섬세한 호흡만으로 깊은 감정을 표현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동선을 함께 맞춰보고 감정선을 세심하게 공유하는 등 남다른 호흡으로 완성도 높은 감정신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5회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코드네임 66의 비밀과 김부장이 왜 66으로 살아가게 됐는지가 처음으로 공개된다”라며 “앞서 김부장이 남긴 ‘유일한 동무의 부탁을 기억할 뿐이다’라는 대사의 의미 역시 이번 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액션 이면에 숨겨진 두 사람의 우정과 감정 서사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는 10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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