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성윤희 남구의원(의회운영위원장)민원 해결 간담회 열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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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의회운영위원장)민원 해결 간담회

[뉴스스텝]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7월 15일화요일, 대봉교 태왕아너스 관리사무소에서 교통 및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민원 사항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윤희 의원이 평소 강조해온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남구청 교통과장, 고령사회팀장, 통합관제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각 동 대표, 입주민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한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주민들은 △아파트 정문 서측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 해소 △동측 도로변 주차 금지구역 설정 △아파트 북측 통행로 정비 및 보행자 안전 확보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등하교 시간대 아동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지도 강화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다.

성윤희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문제의 원인과 개선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고,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 조치를 통해 단기 해결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동시에, 예산 확보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실태 조사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성윤희 의원은 “교통과 안전 문제는 주민의 일상에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함께 해법을 찾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소하는 ‘현장의 해결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남구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제도적 보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여러 부서가 함께 현장을 찾아와 대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이에 성윤희 의원은 “남구청 공무원들이 평소에도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는 모습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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