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추석 맞아 취약 아동 200명에 식품 꾸러미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6:35:29
  • -
  • +
  • 인쇄
(사)함께하는 사랑밭 후원으로 마련
▲ 추석 맞이 취약계층 식품 지원 나눔행사

[뉴스스텝] 서울 강서구는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한가위 마음보듬 행사’를 열었다.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정유진 (사)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 조범석 강서푸드뱅크·마켓 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중 (사)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와 아름다운 봉사단도 함께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취약 아동에 전달할 식품 꾸러미 200상자를 직접 포장했다. 줄지어 서서 식품을 하나하나 상자에 담고, 포장 작업까지 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나눔 꾸러미에는 갈비탕, 잡채, 즉석밥과 같은 간편식부터 김부각, 약과 등 12종의 식품이 가득 담겼다.

나눔 꾸러미는 2천만 원 상당으로 (사)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가정위탁아동 및 공동생활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명절일수록 취약계층 아동이 느끼는 허전함과 소외감은 더욱 클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늘 함께한다는 의미와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구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