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외국인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6: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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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외국인주민 인식개선 교육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9월 17일 오후 2시 동구청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이주민-그들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울산과학대학교 국제학부의 최선자 강사가 교육을 맡아 외국인 이주민의 유입 배경과 울산 동구의 외국인 주민 현황을 살펴보고, 선주민이자 공무원으로서 외국인주민을 바라보는 올바른 인식과 역할, 태도 등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호 존중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9월 18일 2회차 교육을 주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회차 교육에서는 선주민의 역할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내외국인 주민 간 상생과 공존을 위한 방안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주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지역사회의 같은 구성원이자 동반자로 인식하고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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