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대표 음식 진천애호박파스타 첫 출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1 16:45:12
  • -
  • +
  • 인쇄
축제기간 흑미누룽지통닭 홍보를 위한 오!오!오 이벤트도 진행
▲ 생거진천 대표 음식 진천애호박파스타 첫 출시

[뉴스스텝] 진천군이 대표 음식 진천애호박파스타를 첫 출시했다.

군은 장기프로젝트로 지난해 생거진천식재료 애호박, 흑미, 꿀수박을 활용하여 대표메뉴 4종(진천애호박파스타, 흑미누룽지통닭, 진천수박라떼샤베트, 흑미핑거케이크)를 개발한 바 있다.

이렇게 개발된 메뉴의 보급을 위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일반음식점 4개소를 선정하고 기술이전 교육을 마쳤다.

기술이전 교육을 이수한 4개 업소 중 제일 먼저 출시 준비를 완료한 ‘소울테이블’을 생거진천대표음식 판매업소 1호점으로 선정하고 지난 9월 30일 현판식을 가졌다.

소울테이블은 ‘건강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사람들이 행복하게 먹을 수 있도록 좋은 영향력을 전달하고 싶다’라는 경영철학으로 지난 2018년 진천읍에 처음 개업해 7년째 운영을 해오고 있다.

출시메뉴인 진천애호박파스타는 군에서 개발한 애호박라쟈냐에 영업주의 재해석을 거쳐 늘 음식의 부재료였던 애호박이 주인공이 돼 세련된 맛을 가진 파스타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첫 메뉴 출시에 이어 4일부터 펼쳐지는 제45회 생거진천문화축제 기간에 두 번째 주자로 흑미누룽지통닭이 시범 판매에 들어간다.

흑미누룽지 통닭은 원조진천옛날통닭, 은행나무집, 신궁전가든이 보급영업자로 선정돼 기술이전 중이며, 영업자의 재해석을 거쳐 3色의 흑미누룽지통닭으로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대표음식 출시를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생거진천문화축제 기간 ‘오!오!오! 이벤트’로 진행되며 매일 오후 5시 50마리 한정 5천 원에 흑미누룽지통닭을 맛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출시와 홍보로 생거진천 대표음식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 음식 브랜드화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축제 기간 진행되는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 준공 앞둔 무형유산전수교육관 현장점검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안정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청주시 무형유산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뉴스스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주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규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월 21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2개 기관을 통해 진행했으며, 한국갤럽은 전화 조사로 1,519명, 리얼미터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로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조사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비례배분법을 적

국방부장관, 軍 정보 수사기관의 과거를 짚고, 현재를 진단하며, 미래를 조망하는 업무보고 실시

[뉴스스텝]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1일, 방첩사령부를 찾아 방첩사령부·정보사령부·조사본부 등 군 정보·수사기관 3곳의 업무보고를 받고,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와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안규백 장관이 군 정보·수사기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문민 국방부장관이 문민통제의 관점에서 군 정보·수사기관의 업무 전반을 직접 점검한 첫 사례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