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X로운, 서로에게 향하는 마음 닿을 수 있을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16:30:49
  • -
  • +
  • 인쇄
▲ [사진제공= SLL·씨제스스튜디오]

[뉴스스텝] ‘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 로운의 전생 비밀이 드디어 밝혀진다.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극본 노지설, 연출 남기훈, 제작 SLL·씨제스스튜디오)측은 20일, 이홍조(조보아 분)와 장신유(로운 분)의 아련한 눈맞춤을 공개했다.

3백여 년 전, 같은 다리 위에서 포착된 두 연인의 애절한 포옹은 이들 전생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마음을 자각한 장신유가 이홍조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그러나 이홍조는 장신유의 마음을 애써 거절했다.

한편 목함을 재봉인하기 위해 찾아간 신당 터에서 발견한 ‘흑주술서’와 짚으로 엮은 ‘저주 인형’은 이홍조, 장신유에게 드리울 심상치 않은 위기를 예고했다.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나중범(안상우 분)과 이홍조를 쫓는 수상한 그림자는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홍조와 장신유가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맞은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부용재 축제에서 재회한 이홍조, 장신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낙화놀이가 한창인 축제 현장에서 공허한 눈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이홍조. 그런 이홍조를 먼발치서 바라보는 장신유의 붉어진 눈시울은 왠지 모르게 가슴을 아릿하게 한다.

엇갈린 감정 속 혹독한 ‘입덕 부정기’를 겪고 있는 이홍조, 장신유의 마음이 서로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3백여 년 전 어느 날, 같은 장소에서 포착된 이홍조와 장신유의 전생도 눈길을 끈다. 붐비는 사람들 사이 포옹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애틋하다.

앞선 9회 예고편에서 “도망가자, 어디든”이라는 애절한 목소리는 베일에 가려진 전생에 가슴 아픈 사연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게 한다. 과연 두 사람은 전생에 어떤 연으로 얽혀있는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이 연애는 불가항력’ 9회에서는 ‘흑주술서’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이홍조와 장신유의 전생도 드러날 예정.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진은 “끊어낼 수 없는 불가항력적 운명의 시작점, 베일에 가려졌던 이홍조와 장신유의 전생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운명적인 첫 만남을 기대해 달라”면서 “또, ‘흑주술서’와 ‘저주 인형’이 심상치 않은 위기를 몰고 올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9회는 오늘(2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예술인 간담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한일 간 교류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양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여사는 예술인들을 위해 전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