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어린이집 '2025년 안보지킴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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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에서 표현한 ‘안보의 의미’, 전국 심사에서 높은 평가
▲ 강릉시청 어린이집 '2025년 안보지킴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강릉시청 어린이집(원장 이태린)이 경찰청에서 주관한 '2025 안보지킴이 공모전' 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찰청이 매년 주관하는 ‘안보지킴이 공모전’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2009년부터 추진되어 온 대표 공모전이다. 2025년 공모전에는 영상·사진·표어·포스터 등 4개 분야에 총 3,002점의 작품이 접수될 만큼 열기가 높았다.

이번에 강릉시청 어린이집이 출품한 영상 작품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단순한 촬영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장면을 구성하는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우리 이웃과 나라를 지키는 마음’을 순수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심사는 현직 대학교수, 미디어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예선·본선 2단계 심사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강릉시청 어린이집의 작품이 전국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강릉시청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안보의 의미를 생각하고 작품으로 표현한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 활동을 통해 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수상 작품은 2025년 안보지킴이 공모전 공식 계정 누리집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경찰청이 주관하는 대내외 홍보 자료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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