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조림,숲가꾸기분야 안전보건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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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조림,숲가꾸기분야 안전보건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뉴스스텝] 함안군은 지난 9월 10일 함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조림·숲가꾸기 분야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함안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산림법인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림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참석자들은 관내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발생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사례가 공유됐으며,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관리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김영택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작업 전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작업자는 반드시 안전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재해예방 전문지도 강사가 ▲산림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산림사업 중대재해 발생 사례 ▲벌목 작업 시 안전수칙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산림사업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규 이해도를 심화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은 벌목, 집재, 운반 등 고위험 작업이 많아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의체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산림사업 안전보건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산림분야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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