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참여로 사획적 책임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6:20:42
  • -
  • +
  • 인쇄
세대 공존과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ESG경영 선도
▲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뉴스스텝] 제주에너지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천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인구문제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세대 공존과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 지급 ▲유연근무제 운영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에너지 도슨트’ 운영 등 직원과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 제도는 최근 도내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첫째아 8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이상 150만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출산 직원에게 지급해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호민 사장은 “인구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제주에너지공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선도적이고 실천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을 지목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