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몽골 시장 진출 출하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6:20:57
  • -
  • +
  • 인쇄
▲ 몽골 시장 진출 출하식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15일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제주삼다수 몽골 수출을 위한 출하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몽골 수출을 위해 ㈜한라에너지(회장 김영탁)의 현지 법인을 통해 몽골 현지화에 성공한 한국 유통사 이마트와 GS25 등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채널을 중심으로 몽골 현지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4년 몽골 입국한 한국 방문객은 약 19만명으로 전년대비 36.5%증가했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 문화와 K-Food에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많은 판매가 기대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 ㈜한라에너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몽골 현지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위해 양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주삼다수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몽골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몽골을 중심으로 향후 중앙아시아까지 제주삼다수 수출을 확대하는 전략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금번 몽골 수출은 신규시장 진출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제주’ 브랜드의 가치를 몽골에 알리는 출발점이라 강조하며 글로벌 생수 시장에서 제주삼다수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제주삼다수 몽골 수출 기업인 ㈜한라에너지 김영탁 회장은 ㈜한라에너지 몽골 진출 10년이 지난 지금 제주의 대표 브랜드인 제주삼다수를 몽골에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 전하며, 제주삼다수라는 제품의 수출을 넘어 한국의 제주와 몽골의 협력을 상징하는 시작이 됐음을 하는 바램을 밝혔다.

또한 제주라는 브랜드를 몽골에 알리는 가장 선두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몽골인들의 마음속에 먹는 물은 역시 제주삼다수라는 인식이 자리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알렸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제주의 청정자연과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대표 브랜드로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각적인 수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