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울산시 주관 2025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6:20:26
  • -
  • +
  • 인쇄
▲ 중구, 울산시 주관 2025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울산시 주관 ‘2025년(20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구·군 평가’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울산시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금 4억 8,000만 원을 받게 됐다.

하반기에는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가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제21조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상황을 평가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평가 결과와 정량·정성평가 지표를 토대로 울산 지역 5개 구·군의 2024년도 실적을 다시 평가했다.

그 결과 중구는 정량평가 지표 62개 가운데 60개가 목표치를 달성해, 달성률 96.8%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 주거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수급자 사후관리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표 대다수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정성평가 지표 13개 모두 우수사례에 들어, 선정률 100%를 기록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네 차례 열고 부진한 지표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정부합동평가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삼척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등 집중단속

[뉴스스텝] 삼척시는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3월 말까지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 및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삼척시는 상시 단속반을 편성해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취득·운반·알선하는 행위와 불법 엽구를 이용한 포획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관

안산시, 교육청 간담회… 반달섬 교육여건 개선·복합시설 건립 협력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관내 교육 현안 공유 및 공동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달섬 내 교육여건 개선을 비롯한 학교 복합시설 인프라 확장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양 기관의 공동협력에 기반해 향후 개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모았다.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반달섬 일원

수원특례시, '2026 수원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참가기업 모집

[뉴스스텝] 수원특례시가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가할 수원시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100여 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수원시와 국세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공사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벤처기업협회 수원기업새빛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