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균 전라남도의원 발의,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6:25:03
  • -
  • +
  • 인쇄
지역소멸 대응 및 교육행정을 위한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정착 기반 마련
▲ 정영균 전라남도의원 발의,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월 1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전라남도 조직개편으로 설치된 ‘인재육성교육국’의 역할과 상위법인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의 개정 사항을 조례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상위법과 연계한 협의회 설치 근거 명확화, ▲지역인재 채용 실태 분석 기능 추가, ▲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 협의회의 실질적 역할 강화 등으로, 지방대학과 지역인재 육성 정책 간의 연계 기능을 보다 체계화한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

정영균 의원은 “전라남도가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의 유입 및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법령과 조례의 체계적 정비를 통해 전라남도의 교육 행정 일관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대학과 지역균형인재 정책 간의 유기적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인재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집행에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행정 기반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광명문화재단, 겨울 방학 기획 공연 '늙은 개' 개최

[뉴스스텝]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 방학을 맞아 기획 공연으로 그림자극〈늙은 개'를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그림자극 〈늙은 개〉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밀조밀하고 정감 가는 그림자 표현과 배우의 섬세한 움직임이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잔잔한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이 작품은 평생 할머니 곁을

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뉴스스텝]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 작품 브랜드 ‘Season G’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즌 공연·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Season G’는 품격 있는 예술(Great Art)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경남(Gyeongnam) 도민의 풍요로운 삶(Good Life)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작품 브랜드다.예술이 머무는 일상을 통해 삶의 감각은 확장되고, 문화적 경험은 한층 선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국민께 업무보고드립니다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1월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역 공공기관(9개)의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산하 공공기관장이 고유 업무를 명확히 파악한 가운데 국정기조에 맞는 방향성과 의지를 가지고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부처차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의 전 과정은 해양수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여 국민들께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업무보고에는 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