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산불피해 극복 기원 외씨버선길 걷기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6:20:54
  • -
  • +
  • 인쇄
▲ 청송군, 산불피해 극복 기원 외씨버선길 걷기행사 개최

[뉴스스텝] 청송군은 오는 5월 25일,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불로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기 위한 ‘산불피해 극복 기원 외씨버선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행사는 청송정원에서 출발해 달기약수탕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청송의 대표명소를 따라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산불 피해를 겪은 중평솔밭 일원에서는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가 함께 열리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념배지 판매행사 등 모금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지역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광을 통해 산불 피해 극복을 돕고 청송의 자연을 지키는 여정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참가 신청은 외씨버선길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도시락과 함께 간단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