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름의 끝, 성악의 선율에 빠져드는 9월 미술관 라이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6: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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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주 토요일,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미술관 라이브’
▲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미술관 라이브’

[뉴스스텝]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기획 공연 ‘미술관 라이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9월 6일 오후 3시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층 중정홀에서 성악 솔리스트 앙상블 ‘G.CROSS(지.크로스)’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미술관 라이브’는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매회 1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문화예술회관 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9월 6일에는 성악 솔리스트 앙상블 G.CROSS가 무대에 오른다.

G.CROSS는 정통 클래식과 오페라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단체다.

솔리스트 앙상블만이 가진 파워풀한 에너지와 섬세한 음악을 바탕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가곡, 뮤지컬, 영화음악, 오페라 아리아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한국가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잔향’, ‘마중’, ‘가을의 노래’를 시작으로, 뮤지컬곡 ‘나를 태워라’, ‘이룰 수 없는 꿈’, ‘언제나 그대 곁에’가 이어진다.

영화음악으로 친숙하게 사랑받는 ‘Over the Rainbow’, ‘Moon River’를 비롯해 오페라 아리아 ‘Dein ist mein ganzes Herz’, ‘O mio babbino caro’,‘Toreador Song’을 통해 관객들은 성악의 깊이와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9월 ‘미술관 라이브’와 함께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는 삼보모터스(주)와 함께하는‘2025 올해의 청년작가’ 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역 청년작가 5인의 회화, 설치, 영상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로 참신한 감각과 실험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청년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미술관 라이브’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층 중정홀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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