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년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5 16:20:13
  • -
  • +
  • 인쇄
지역청년과 기업이 함께하는 새로운 만남의 장 [뉴스스텝] 강릉시는 5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업체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취업 정보 제공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탐방 대상 기업으로는 바이오 분야 선두기업인 파마리서치와 파마리서치바이오, (재)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융합사업본부이다.

참가자들은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이들 기업의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기업의 비전과 채용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탐방에서는 각 기업의 관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Q·A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탐방 후에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이 결과는 오는 11월에 예정된 세라믹 분야 기업탐방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관심 있는 관내 기업탐방을 계획하여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