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제혁신 미래공동체 라운드테이블’ 개최, 경제현장 정책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6:20:43
  • -
  • +
  • 인쇄
경제산업 관련기관과 지속가능한 경제혁신 전략 발굴 및 추진방안 모색
▲ ‘경제혁신 미래공동체 라운드테이블’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2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경상북도 경제혁신 미래공동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11개 경제 관련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산업과 기술, 민생경제 정책을 통합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산업기반이 약해지면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인공지능과 같은 구조적 전환기에 기술과 인프라 투자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역산업과 서민경제 회복도 요원해진다”며 경제정책 전반의 구심점과 기획조정 체계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연장선상에서 7일 자로 출범한 ‘경제혁신추진단’에서 ‘경제혁신 미래공동체 라운드테이블’ 구상과 운영 방안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부터 강조되어 온 이철우 도지사의 ‘기업을 위한 경북 실현’과 ‘현장 중심 행정’도정 철학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경제혁신추진단 신설로 민생경제와 산업 그리고 투자 정책까지 연결하는 정책 추진체계 강화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 개최를 계기로 문제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놓고, 경제부지사가 직접 관련 기관장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경제현장 라운드테이블’방식의 경제간담회를 지속한다는 데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고, 경제혁신추진단과 기관의 정책기획 부서들이 실무그룹을 만들어 문제에 대한 대안을 도출해 실행력도 확보하기로 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일반회의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 확인하는 자리라면, 이슈와 아젠다 중심의 ‘경제현장 라운드테이블’은 무엇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가 설계하는 자리다”며 정의하면서, 이철우 도지사의 철학인 현장중심・문제해결 중심 경제정책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