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로 간 목상초 학생들, 정책과 토론에 흠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5 16:25:17
  • -
  • +
  • 인쇄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 통해 하루 동안 시의원 체험
▲ 청소년의회교실 목상초등학교

[뉴스스텝] 대전목상초등학교 학생들이 5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1일 시의원 역할을 맡아 의정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했다.

대전시의회에서 운영하는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목상초 학생들은 직접 2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제안설명과 찬반 투표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은 조심스럽게 의견을 꺼내놓기도 하고, 당차게 주장을 펼치기도 하며, 작은 몸집에도 목소리만큼은 큰 본회의장을 가득 채우는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체험을 마친 뒤 학생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다른 친구들도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내놓았으며, 이날 토론 주제였던 환경 문제 해결에 더 관심을 가지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체험에 동행한 담당 교사는“학교 밖에서 학생들이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참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신년사] 진병영 함양군수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새해를 맞이하는 이 자리에 서니 설렘보다는 먼저 무거운 책임감이 마음에 다가옵니다.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군정의 선택 하나하나가 군민의 일상과 미래에 직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국내외 경제 여건의

[2026년 신년사] 정수권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년사

[뉴스스텝] 사랑하는 경산교육가족과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는 비단 경산교육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교육현장에서 학습권과 교권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수 많은 과제들이 우리들 앞에 던져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중단할 수 없는 교육이라는 긴 여정에 함께 걸어가는 교육가족 여러분과 늘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

[2026년 신년사] 공영민 고흥군수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품고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으로 고흥의 변화․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다수의 성과들을 거둘 수 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