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평창읍사무소, ‘7월 8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업무 개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7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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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평창읍사무소, ‘7월 8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업무 개시

[뉴스스텝] 평창읍사무소는 지난 주말 기존 읍사무소(평창읍 노성로 127)에서 ‘평창읍 중리 276, 277-2’에 위치한 임시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8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새롭게 평창읍사무소로 사용될 ‘평창읍 행복플러스학습센터’가 내년 12월에 준공이 예정되어, 기존 청사는 건물 해체 공사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기존의 읍사무소 청사는 1989년 2월부터 현재까지 36년간 16명의 평창읍장을 거치며 평창읍 주민들과 함께하다 올해 7월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다.

임시청사는 1층, 696㎡ 규모의 모듈화 하우스로 읍장실, 민원실, 소회의실, 상담실, 서고, 예비군 중대, 창고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반올림 가게 및 빨래방은 구 문막집을 리모델링하여 별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두기 평창읍장은 “기존 읍사무소 청사에서의 역사를 기억하고 발판삼아 현청사에서는 한층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 또한 기존 청사보다 다소 협소하지만 읍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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