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기술 교육부터 진로 탐색까지! 김해문화관광재단 ‘하늬야 학교가자’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8 16: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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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6개학교 점검 완료, 향후 진로 교육 진행
▲ 무대 기술 교육부터 진로 탐색까지! 김해문화관광재단 ‘하늬야 학교가자’ 성료

[뉴스스텝]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서부문화팀이 관내 6개 학교 방송·무대 장비와 사용 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들에게 안전교육, 사용법 등을 진행하는 '2024 무대 기술 및 진로 지원 사업 ‘하늬야 학교가자’'의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늬야 학교가자’는 김해서부문화센터의 무대예술전문인 자격을 갖춘 직원들이 중·고등학교의 기계·음향·조명 등 무대, 방송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안전 컨설팅을 통해 원활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학교를 모집하여 6개 학교를 선발하였고, 일정 조율 후 순차적으로 점검을 마쳤다. 학교 내의 강당, 방송실, 시청각실, 음악실 등의 오디오 콘솔 등의 조작부 상태를 확인하고 스피커·앰프·케이블·마이크 등 음향 관련 장비, 전기배선, 피복 상태 등 총 20종 164개 항목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다.

‘하늬야 학교가자’는 전문적인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과 교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직접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더불어, 점검에 참여한 6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무대, 공연과 관련한 진로 교육을 시행하여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하늬야 학교가자’는 김해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자기 적성과 관심사를 발견하고, 취업 및 지역사회 활동 등 다양한 연계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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