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규·발굴 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 실무자 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6:20:52
  • -
  • +
  • 인쇄
8개 참여기관 및 읍면동 담당자들 참석, 사업 활성화 위한 열띤 논의
▲ 진주시 ‘신규·발굴 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 실무자 회의 개최

[뉴스스텝] 진주시는 26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자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에 진주시가 공모해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진주시와 참여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올 3월부터 10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진주시가족지원센터,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의사회,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8개 참여기관 실무자와 읍면동 장애인복지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사업추진 성과 공유, 사례 회의, 사업 활성화 및 운영 방안, 협약 기관별 역할 토론 등의 논의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6월 말 기준 민·관 협력체를 활용하여 신규 등록 장애인 18명을 발굴하고, 발달장애(의심) 영유아·아동·청소년 8명에게 바로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아파트 광고보드(11개소 7000세대), 홈페이지 및 SNS, 진주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바로지원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운영, 부모 양육 역량강화 교육, 발달장애 아동 조기개입을 위한 부모교육, 읍면동 장애인복지 담당자 교육, 1:1 밀착형 양육 역량강화 서비스, 위기상황 장애인 지원 서비스, 각종 홍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뉴스스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를 지난 28일 열어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점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여자만·득량만 새꼬막 채묘작황 2025년 생산동향 새꼬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유통 관련 현안 등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채묘 시기인 6월부터

포항시, 시민·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미래 시정 해답 찾는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

경북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자격증 교부

[뉴스스텝]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