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송일국, 월세방서 쫓겨나기 전 구사일생! 드라마 '해신'으로 빚 청산한 사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6:20:13
  • -
  • +
  • 인쇄
▲ 사진 제공 : ENA

[뉴스스텝] 송일국이 김두한 장군의 손길이 닿은 찐 단골집을 공개한다.

내일(2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될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4회에서는 육아 베테랑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들 대한이와 민국, 만세의 훌쩍 커버린 근황을 전한다.

먼저 국내 최고령 식당이자 송일국의 외조부인 고(故) 김두한의 단골로 유명한 가게에 입성한 MC 최화정과 김호영은 그 위엄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어린 송일국의 추억이 깃든 장소이기도 하다고. 특히 메인 메뉴는 12시간 동안 정성스레 우려낸 우윳빛 사골 국물의 설렁탕으로, 국물 한 그릇에 120년 역사의 맛이 고스란히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곳의 설렁탕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뚝배기 안에 숟가락이 담긴 채 나오는 등 옛날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은 물론 기름기 없는 담백한 맛으로 출연진들을 매료시킨다.

여기에 흔히 맛볼 수 없는 4가지 부위를 곁들인 모둠 수육도 합세, 예술적인 맛의 향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송일국은 어느새 중학생이 된 삼둥이의 사춘기와 얽힌 에피소드 보따리를 푼다. 송일국은 막내 만세가 학업 스트레스로 신경이 부쩍 날카로워졌지만 자신도 어렸을 적 만세 만큼이나 공부를 싫어했다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 공부와 거리가 먼 만세는 자신을, 똑 부러지는 대한이와 민국이는 엄마를 닮았다고 폭탄 발언을 투척하는가 하면 사춘기로 짜증이 폭발한 만세의 표정을 실감 나게 흉내 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평소 송일국은 말수가 적은 편으로 알려진 터. 그는 바쁜 아내를 대신해 녹색 부모님회까지 섭렵한 데 이어 학부모 임원 6년 차에 접어드니 자연스럽게 외향적으로 바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하물며 송일국에게 회장직을 권유하기도 했다고 해 과연 송일국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송일국이 드라마 ‘해신’을 통해 빚을 청산한 감동 실화도 공개된다. 송일국에 따르면 할아버지 김두한의 추모관은 해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현충 시설로, 어마무시한 비용이 필요했었다고.

이에 월세방에서도 나와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지만 혼을 담은 열연으로 악역임에도 불구, CF 제안이 몰려들어 결국 빚을 갚았던 사연도 털어놓는다.

슈퍼맨 아빠 송일국의 유쾌한 입담으로 넘쳐날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내일(2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