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X송승헌, 25년만 으르렁 재회!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본격 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16:30:01
  • -
  • +
  • 인쇄
▲ 사진 제공=‘금쪽같은 내 스타’ 1화 캡처

[뉴스스텝]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 송승헌이 대환장 컴백쇼의 서막을 화끈하게 열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봄)가 지난 18일 뜨거운 호응 속에 첫 공개됐다.

반짝반짝 빛나던 왕년의 톱스타 임세라는 온데간데없고 하루아침에 25년 세월을 ‘통편집’ 당한 채 깨어난 봉청자(=임세라/엄정화 분)의 현실부정기가 유쾌한 웃음 속 과몰입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코믹 포텐 제대로 폭발한 엄정화, 송승헌 표 보법 다른 케미스트리,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에 더해진 세월 순삭 미스터리에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방송은 1999년 대한민국을 휩쓴 ‘국민여신’ 임세라(장다아 분)와 신참 형사 독고철(이민재 분)의 설레는 첫 만남으로 시작했다.

임세라 열풍 속에서도 홀로 무심했던 부남서 막내 형사 독고철. 그러나 갑작스레 경찰서에 등판한 고소인으로 상황이 반전됐다.

톱스타 ‘임세라’를 1억 5천이라는 거액의 사기죄로 고소한 것. 고참 형사들 성화에 못 이겨 임세라 소환 작전에 나선 독고철은 난관에 부딪혔다. 임세라가 끈질기게 걸려 오는 0728’ 독고철의 전화를 무시하고 있었기 때문.

한편 화려해 보이는 톱스타 임세라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부친 봉석봉(류태호 분)은 사고 유발자였고, 고희영(이다연 분)의 질투 어린 견제도 계속됐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스폰을 빌미로 은밀하게 접근하는 국회의원까지 임세라를 옥죄어 오고 있었다. 자리를 박차고 나온 대가는 그토록 원하던 꿈의 영화를 포기하는 것과 같았다.

인생 최악의 순간 다시 걸려 온 ‘0728’ 독고철의 전화는 애써 참아온 감정을 터져 나오게 했다.

독고철은 눈물 섞인 임세라의 하소연에 서툴지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일면식도 없는 독고철에게 감정을 쏟아내고 나서야 평온을 찾은 임세라는 경찰서 출석을 약속했다.

임세라의 경찰서 등판은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다. 그러나 정작 독고철은 임세라와 찰나의 눈맞춤이 있었을 뿐, 말 한번 제대로 섞지 못하며 스쳐 가듯 인연을 마무리하는 듯했다.

그리고 그해 연말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임세라는 수상 소감에서 “큰 힘과 용기를 준 ‘0728’”에게 감사를 전했다. 임세라와 독고철, 둘만 아는 ‘0728’ 인연은 애틋하고도 설렜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왔다. 늘 정상에서 반짝이는 임세라를 향한 고희영의 저주가 현실이 된 듯 임세라가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것.

그리고 깨어난 임세라는 보고도 믿기 힘든 현실과 마주했다. 바로 25년 세월이 통편집, ‘국민여신’ 임세라가 아닌 중년의 ‘봉청자’의 삶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 몰래카메라 같은 현실은 시작에 불과했다.

25년 치 기억이 사라진 것도 억울한데 달라진 세상은 봉청자에겐 ‘대환장’ 그 자체였다. 독고철(송승헌 분) 역시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독고철은 자신이 25년 전에 사라진 ‘임세라’라고 주장하는 교통사고 피해자 봉청자가 너무도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제발 꿈이라고 해줘요”라고 아이처럼 우는 봉청자의 눈물에 어찌할 바 모르는 독고철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2화는 오늘(19일)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도자박물관과 함께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관장 강명호)과 협력하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가족의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모든 활동을 가족이 협력해 참여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

울산문화예술회관,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운영 계획 확정

[뉴스스텝]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