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선출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 '콘클라베'의 피터 스트로갠,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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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Google)

[뉴스스텝] 교황 선출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다룬 '콘클라베'가 오늘 6일(한국시간) 진행된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감독: 에드워드 버거│출연: 랄프 파인즈, 스탠리 투치, 존 리스고, 이사벨라 로셀리니]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6개 부문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콘클라베'가 오늘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된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각본상 후보에는 '콘클라베'를 비롯, '에미리아 페레즈', '아노라', '브루탈리스트', '리얼 페인', '서브스턴스' 등의 작품이 올랐으며, 쟁쟁한 경쟁 작품을 제치고 각본상의 영예는 '콘클라베'의 피터 스트로갠에게 돌아갔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미국의 영화, 드라마 시상식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작품을 후보로 선정해 시상을 한다.

아카데미와 함께 최고 권위상으로 뽑히는 시상식이다. '콘클라베'는 제82회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시작으로,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11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제78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예비 후보 14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어,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수상에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이다.

영화 '콘클라베'는 교황의 예기치 못한 죽음 이후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스러운 과정을 다룬 영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을 비롯 4관왕을 차지한 '서부 전선 이상 없다'의 감독 에드워드 버거가 연출을 맡았으며, 랄프 파인즈, 스탠리 투치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제82회 골드 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콘클라베'는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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