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렴 너나들이, 허물없이 나누는 청렴 이야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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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 교육
▲ 영광군 청렴 너나들이, 허물없이 나누는 청렴 이야기

[뉴스스텝] 영광군은 지난 7월 4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직자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렴한 너나들이 날’행사를 개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렴의 가치를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의 첫 번째 시간인 ‘청렴 토크 콘서트’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익명 질문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직급을 넘나드는 허물없는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청렴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이어진 ‘청렴 퍼즐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팀을 이루어 청렴 관련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퍼즐을 통해 직원들 간의 협업과 소통이 촉진됐으며, 청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상금 영광사랑상품권 40만원이 주어졌고, 그 외에도 다양한 기타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장세일 군수는 “너나들이라는 말처럼, 모두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청렴에 대한 다짐을 다시 한번 다졌으며,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공직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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