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제14회 펄벅기념문학상’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16:30:08
  • -
  • +
  • 인쇄
인권 및 다문화 주제로 8월 말까지 문학작품 접수
▲ 제14회 펄벅기념문학상 공모전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부천문화재단은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사회사업가인 펄 벅(Pearl S. Buck)의 정신을 이을 ‘제14회 펄벅기념문학상’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2008년부터 매해 열린 문학상은 펄 벅의 생애가 보여준 ‘인권’과 ‘다문화’를 주제로 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일(화)부터 오는 31일(목)까지이다. 공모 대상은 전국 초ž중ž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995년생을 포함한 이후 출생자 중 미등단 신인이다. 공모 부문은 운문과 산문으로 수상 규모는 초등부(17명), 중등부(4명), 고등부(4명), 청년부(3명) 등 총 28명이다. 시상금 규모는 980만원 이며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와 부천시의 후원을 받는다. 당선작은 9월 중순 경 발표 예정이다.

접수는 재단 누리집 또는 부천시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원고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반환할 수 없으며, 문학상 관련 문의는 부천펄벅기념관으로 할 수 있다.

부천시박물관 김대중 관장은 “펄벅기념문학상을 통해 펄 벅의 생애와 문학작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학생과 청년들의 문학 창작 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뉴스스텝]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뉴스스텝]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

공정거래위원회, 정부 소상공인 노쇼 피해 적극 지원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노쇼 피해 예방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외식업종 214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외식업 현장의 예약 방식은 ‘전화 예약’이 95%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네이버·카카오 예약 서비스는 18%, 음식점 예약 앱은 5%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화 예약의 경우, 예약자 실명 확인이 어려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