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센터, 빛나는 우리의 영토 독도탐방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4 16:25:16
  • -
  • +
  • 인쇄
▲ 달성군청소년센터, 빛나는 우리의 영토 독도탐방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달성군청소년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관내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의 보존가치를 이해하고 독도 역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달성탐험대, 뱃길따라 이백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달성탐험대, 뱃길따라 이백리” 프로그램은 청소년 체험형 국내연수 프로그램으로, 독도 역사교육과 독도박물관 견학을 통해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인 근거와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독도에 방문하여 독도 영토 수호의 의지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릉도 일대의 해안일주도로 코스와 행남등대길을 탐방하며 풍부한 수산·산림 자원의 가치를 알고 해양생태계 보존에 앞장서는 마음가짐을 고취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이혜주, 포산중 3학년)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밟을 수 있어서 신기했다.”며 “우리나라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성진 관장은 “청소년들이 국권 침탈 과정에서 독도가 불법으로 편입되는 과정과 이에 맞서 국권을 되찾기 위한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직접 현장을 탐방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바로 알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올바른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장성군 “건동광산 개발 지원, 국가 차원에서 제도 개선 필요”

[뉴스스텝] 장성군이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 지원에 관한 대통령 서한문을 채택했다.군에 따르면 2일 김한종 군수가 집무실에서 해당 서한문에 서명하며, 건동광산 개발에 대한 군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기존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 광산만 지원하고 있어, 건동광산 같은 석회석 광산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석회석 광산 역시 석탄 광산 못지않게 국가 산업 기반 형성에

장성군의회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장성군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첫발을 내디뎠다.시무식에 앞서 장성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충혼탑과 박수량 백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선현들의 뜻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식 새해 청렴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심민섭 의장은 신년사를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