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휴가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풍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1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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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동안 공연, 전시 9건, 24일 연극‘운수대통’ 공연
▲ “사천문화재단, 휴가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풍성”

[뉴스스텝] 사천문화재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 동안 9건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 여름대표 공연콘텐츠인‘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를 비롯해 공연 7건과 미술관 전시 2건 등이 준비돼 있다.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기획공연 '운수대통'은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700만인 시대에 노인들의 애환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서러움에 대한 역설적인 웃음, 미소와 폭소가 작품 전체에 흐르지만 삶의 소중함과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정서적 호소력이 짙다.

금괴를 숨겨놓고 기억을 잃어버린 치매 노인과 금괴를 숨겨놓은 사실만 아는 중풍 걸린 노인, 온갖 병을 앓다가 구안와사까지 온 구안와사 노인 등을 중심으로 극이 펼쳐지며 금괴를 찾다가 벌어지는 좌충우돌 상황을 그리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무더운 더위를 이겨내고 활력소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운수대통'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며,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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