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호우 피해 응급복구 지역 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16:15:51
  • -
  • +
  • 인쇄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충북 옥천 및 경북 안동 마을 침수, 하천 제방 유실 등 피해 현장 점검
▲ 행정안전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7월 11일 충청북도 옥천군과 경상북도 안동시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응급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지난 7월 7일(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옥천군은 405mm의 강수로 마을 침수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경북 안동시는 316mm의 강수로 마을 침수와 하천 제방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한경 본부장은 옥천군 마을 침수 및 하수처리시설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어서, 안동시 마을 침수 및 지방하천 피해 지역으로 이동하여 주택침수 및 하천 제방 피해 등에 대한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응급복구를 조속히 완료할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함께,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세종시, 관내 아파트 단지 174곳 등 소방시설 성능 개선 추진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소방시설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감지와 방수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른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기존보다 강화된 화재안전성능기준 시행에 앞서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성능개선 행정지도

상주시, 유충구제 및 이동식화장실 방역소독

[뉴스스텝] 상주시보건소는 1월 중순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 해충의 조기 차단을 위해 월동 위생 해충 집중 구제 및 이동식 화장실 등 감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유충구제는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 관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며, 특히 관내 이동식 화장실 170여개에 대해 초미립자 살포 및 분무 소독를 병행하여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 억

민·형사, 가사, 세무까지… 청주시 무료법률상담 운영 시작

[뉴스스텝]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도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무료법률상담은 민사, 형사, 가사, 세무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전문가와 1대1로 대면 또는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청주시민,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업체 직원, 청주시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