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유니버스 K-909' 전세계를 뒤집은 K-POP! 본방사수 관전포인트 셋!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16:20:11
  • -
  • +
  • 인쇄
▲ 사진제공= JTBC

[뉴스스텝] ‘뮤직 유니버스 K-909’가 전세계를 뒤집은 K-POP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연다.

오는 24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는 팬들에게는 믿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는 공간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이 된 K-POP 아티스트들이 온전히 주목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무대가 펼쳐진다. 하나의 독보적인 장르가 된 K-POP을 오롯이 담을 ‘뮤직 유니버스 K-909’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 진화된 K-POP의 무한한 확장성을 담는다!

‘뮤직 유니버스 K-909’는 최초 공개 수록곡,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 아티스트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통해 비주얼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완성되는 ‘보는 음악’이자 전세계를 선도하는 K-POP의 무한한 확장을 담는다.

짧게 스쳐가는 무대가 아닌 아티스트들의 진심이 음악을 통해 전달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외국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돼 있다.

글로벌 리스너에게 K-POP 아티스트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펼쳐진다. 여기에 K-POP을 이끌 다음 세대의 새로운 주자들도 함께 조명한다.

'뮤직 유니버스 K-909’만의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 무대에서는 메인 스트림에서 소외된 장르의 아티스트, 이제 첫발을 내디딘 신인들을 만날 수 있다.

# 음악적 교감이 이뤄지는 꿈의 무대가 찾아온다!

‘뮤직 유니버스 K-909’는 아티스트의 음악이 더욱 깊고 진하게 담긴다. 국내외 아티스트들간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탄생한 환상적인 시너지가 펼쳐진다. 아티스트들간의 아름다운 교감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데뷔 20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MC로 나선 보아가 뮤지션 동료이자 정상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선배로서 아티스트들과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K-POP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어디서도 만날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를 선물한다.

더불어 베일에 가려져 있어 기대를 더하는 자타공인 ‘K-POP 교수’와 ‘K-POP 조교’ 엔믹스 해원의 활약도 기대를 더한다.

# 첫 방송부터 화려하다! 어디서도 못볼 막강 라인업

첫 방송 라인업부터 막강하다. 우선 K-POP 대표 그룹 NCT 127이 정규 4집 앨범 ‘질주 (2 Baddies)’의 동명의 타이틀곡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높인다. 전역 후 싱글 앨범 ‘러시 아워(Rush Hour)’로 돌아온 ‘고막 남친’ 크러쉬의 특별한 무대도 찾아온다.

또한 4세대 걸그룹 돌풍의 중심 엔믹스의 두번째 싱글 앨범 ‘엔트워프(ENTWURF)’의 타이틀곡 ‘다이스(DICE)’를 비롯해 모두가 깜짝 놀랄 스페셜 무대도 준비돼 있다. 여기에 ‘솔로퀸’ 청하와 ‘팝 프린스’ 크리스토퍼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배드 보이(Bad Boy)’를 방송 최초로 만날 수 있다.

JTBC ‘뮤직 유니버스 K-909’는 오는 24일(토)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산시립독립기념관, 특별전 연계 추모 헌다례 개최

[뉴스스텝]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오는 17일 윤현진 선생 서거 104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 ‘이달의 현충시설’로 지정된 윤현진 선생 흉상 앞에서 추모 헌다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윤현진 선생(1892~1921)은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 출신으로, 일본 유학 시절 조선유학생학우회를 조직해 항일운동에 앞장섰다. 귀국 후에는 대동청년단에서 활동하고, 의춘학원(宜春學院)을 세워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의춘상행(宜

함안군, ‘조림,숲가꾸기분야 안전보건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뉴스스텝] 함안군은 지난 9월 10일 함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조림·숲가꾸기 분야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함안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산림법인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최근 전국적으로 산림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참석자들은 관내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최근 발생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사례

경북도, 신세원 발굴 선도적 추진위한 학술회 개최

[뉴스스텝] 경북도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 재정을 적극 살리고 환경개선과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폐기물 소각 및 매립시설 과세 방안 학술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회는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경북도가 의뢰한 폐기물 소각 및 매립시설 과세 신설 타당성 연구용역을 지방세연구원에서 수행해 마련한 자리로서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제도개선 제안 채택 이후 현실적인 대안 모색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학술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