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지키는 안전한 정읍…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시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6:00:18
  • -
  • +
  • 인쇄
▲ 정읍…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시상 ㈜안전관리기술원 이종만 대표이사

[뉴스스텝] 정읍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과 민간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표창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낸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지역 전체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로는 정읍시청 소속의 미래산업과 전수희 주무관, 자원순환과 정민 주무관, 농업정책과 양승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간 사업장 부문에서는 ㈜안전관리기술원 이종만 대표이사, 정읍아산병원 서동식 직업환경의학과장, 하림 정읍공장 전영수 부장, 동원페이퍼 진종협 이사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구체적으로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정기 점검 추진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견고한 구축 및 운영 ▲위험성 평가 실시를 통한 실질적인 개선 활동 전개 ▲근로자 대상의 내실 있는 안전보건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현장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은 이번 시상을 계기로 시청과 민간 사업장의 재해 예방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들은 “산업재해 예방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다른 사업장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노력해 준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펼쳐, 시민과 직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