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 연달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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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식

[뉴스스텝] 전남 곡성군은 연말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 단체, 기업의 기부행렬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사단법인 수와진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고급 겨울이불, 생활용품 등 100세트를 기부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2010년부터 곡성군과 인연을 맺어 매년 곡성세계 장미축제에 참여하여 자선공연으로 모금된 성금으로 연말에 곡성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산타 선물을 기탁하고 있다.

기탁받은 선물세트는 행복나눔봉사단(회장 진호환)에서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 가구 100가구에 각각 방문하여 전달했다.

고달면 섬진식당(대표 권이남)에서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백만 원을 기부했다.

매년 저소득층 지원과 고달초등학교 장학금을 기부해 온 권이남 대표는 26일 기탁식에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고달면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지봉권역영농조합법인(위원장 조환주)에서 오산면 저소득층을 위해 1백만원을 기부했다.

26일 기탁식에서 정환주 위원장은“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지이테크(대표 김재경)에서 곡성군 저소득층을 위해 작년 3백만 원에 이어 올해도 2백만 원을 기부했다.

30일 기탁식에서 김재경 대표는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상래 군수는“기부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연말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훈훈한 마음을 전달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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