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햇살동아리, 반찬 나눔 봉사활동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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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햇살동아리, 반찬 나눔 봉사활동 운영

[뉴스스텝]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햇살동아리’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4월 27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해 봉사의 의미와 기본 소양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다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정성껏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 3곳에 방문·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만든 음식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봉사를 통해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교육과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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