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폭염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6:15:35
  • -
  • +
  • 인쇄
주요 도로변 살수차 운행, 그늘막·무더위쉼터 등 운영
▲ 원주시, 폭염 피해 예방 총력 대응

[뉴스스텝] 원주시는 체감기온이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가마솥 더위로 인한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우선 9월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 4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강수 예보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2∼3회 운영할 계획이다.

살수차는 시청-관설사거리-로아노크사거리 구간, 단구사거리-황새쟁이사거리-관설사거리 구간, 우산철교사거리-단계택지사거리-원주교오거리 구간, 태장삼거리-가매기사거리-원주IC교차로 구간 등 주거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위주로 운행된다.

살수를 통해 도로 노면의 복사열이 낮아지면 체감온도도 함께 내려가 시민들의 온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에 쌓인 미세먼지 제거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이 외에도 상황관리, 민감대상관리, 의료·건강관리지원, 농·축산업관리, 시설물관리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폭염대응TF팀을 운영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315개소, 도로변 그늘막 131개소, 스마트쉘터 11개소, 물놀이장 11개소 등을 운영하고, 버스승강장 전광판, 마을 방송, 재난 문자 등을 통해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위가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영농 작업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고 개인 건강 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천시, 2026 청렴 레벨업 프로젝트 ‘더(The) 청렴’ 시작!

[뉴스스텝]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

대구시교육청,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1월 15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강의실에서 초·중·고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50명과 학교전담 경찰관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구시교육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마약류 등 유해약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지방검찰

승리스포츠, 이천시 중리동에 새해맞이 누룽지, 떡국떡 기탁

[뉴스스텝]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4일, 승리스포츠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누룽지 100개와 떡국떡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성이 담긴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상율 승리스포츠 대표는 “새해에는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