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와상어르신 미용봉사’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6: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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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미용 봉사 활동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16일부터 요양원 ·요양병원 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2025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 서비스를 실천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상 어르신 미용 봉사’는 시민참여단 20명이 지난 5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5회(30시간) 과정으로 커트 등 미용 기술을 배우고,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와상 어르신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참여단이 직접 습득한 기술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의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하고 돌봄이 있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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