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16:15:30
  • -
  • +
  • 인쇄
▲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뉴스스텝] 지난 2일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양경옥)은 협의회 회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타 지자체의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2025년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 담양군을 찾아 지역 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봉사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읍면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아이디어를 찾아보고 담양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남의 유명한 명소인 죽녹원과 지난 5월 임시 개관한 국립정원문화원을 방문하여 이미 유명한 관광지와 새로운 명소를 비교해 보며 우리시 관광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국립정원문화원 내 갤러리 온실, 한옥쉼터, K-가든 등을 둘러보며 한국정원의 힐링 공간을 직접 체험해보며, 역량강화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양경옥 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테라리움, 문화체험, 식물테라피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제15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각종 지역축제 참여 및 사랑의 김장나누기, 한마음대회 및 읍면동 자원봉사회에서 추진하는 효도관광, 공부방 지원, 집수리 사업, 제수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초구, '어번캔버스' 사업으로 예술과 함께 걷는 한강길 조성

[뉴스스텝] 서울 서초구가 ‘서초 어번캔버스(Urban Canvas)’ 사업을 통해 어둡고 삭막하게 느껴졌던 잠수교 지하횡단보도를 감성적인 미디어아트와 안내 기능을 결합한 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잠수교 지하횡단보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서초 어번캔버스 사업은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에 따라 늘어나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길목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서초 어번캔버스’ 사업은 기존에 단절되

용산구, 통·반장 건강검진비 최대 10만원 지원…첫 시행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과 반장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지원에 나선다. 통·반장의 건강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취지다.용산구는 올해부터 지역 내 통·반장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 차원에서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구는 지난해 8월 ‘용산구 통·반 설치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총 1억1,377만

친환경 한글 간판으로 종로 거리 새로워진다, 1월 26일부터 공모

[뉴스스텝] 종로구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2026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불법·노후 간판 정비 및 한글 중심의 엘이디(LED) 간판 교체로 도시 미관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는 주민 주도형 방식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맞춤형 거리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공모 대상지는 생계형 상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