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리더십 강화 워크숍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6: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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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만드는 배움, 하동과 순천에서 자치 비전을 찾다”
▲ 창원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리더십 강화 워크숍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창원시 주민자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1박2일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 발전에 힘써온 주민자치회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타 지역 우수사례 체험과 집합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및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18일에는 2023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하동군 악양면을 찾아 지역 선진 사례를 체험했다.

슬로시티로 유명한 박경리문학관과 최참판댁을 둘러보며 지역문화와 공동체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갈등 조정 및 소통에 관한 강의를 통해 민주적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순천시 비타민 저전 나눔터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과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국가정원인 순천만 국가정원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정한 창원시 주민자치회 위원협의회장은 “주민자치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고, 타 지역 선진사례에서 운영의 지혜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선한 자치행정과장은“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회장님들 간 협력과 소통의 계기가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사업이 한 단계 도약해 창원시의 성장과 화합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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