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전라남도 성과평가 최우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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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읍면 258명 기동대원 이웃의 어려움 돌보며 활발히 활동
▲ 해남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전라남도 성과평가 최우수상

[뉴스스텝] 해남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한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상에 이어 최고 성과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생업에 종사하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재능봉사 활동으로 이루어진 조직으로, 2019년 4월 전라남도에서 전국 최초 민·관·지역사회 협업으로 구성했다.

해남군에는 14개 읍면에서 258명의 기동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저소득층 844가구에게 4억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불편사항을 해소했고, 7,002건의 민간자원을 발굴해 서비스와 연계 지원했다.

또한, 화재·전기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동절기 집중점검 계획을 수립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군민의 생활안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곳에 솔라안심등을 설치해 어두운 밤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것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초 성과공유대회를 시작으로 담당자 컨설팅, 읍면 기동대장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해 민관협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했다.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안부를 살피는 정서지원사업부터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전문 봉사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복지기동대는 이제 지역에는 없어서는 안될 봉사자가 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기동대원의 노고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해남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4개 읍면에서 연중 활동 중이며, 위기가구를 발견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군청 희망복지팀이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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