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산지유통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5 16: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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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선별, 출하, 집하 등 시설·장비 최대 1천만 원 지원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산지유통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농산물의 선별, 출하, 집하 등 유통 전반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유통비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인 단체, 지역농협 등이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농산물 유통단계에 필요한 시설 설치 또는 장비 구입 비용의 50%,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물 설치는 전문 시공업체가 시공해야 하며, 장비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등록된 농기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6월 13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유통축산과 마케팅팀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자연 마케팅팀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산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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