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5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6:15:49
  • -
  • +
  • 인쇄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두텁고 촘촘한 통합 돌봄 추진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
▲ 2025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025년 7월부터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및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돌봄 서비스를 우선 연계하고 기존 제도권 돌봄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돌봄필요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는 이를 위해 ▲ 일상돌봄(안부 확인, 반찬 지원, 이미용 지원, 빨래지원 등) ▲ 주거지원(집 보수, 집 정리, 가전·가구 수리 등) ▲ 보건의료(퇴원환자 지원, 기본 의료물품 지원 등) 서비스를 특화사업으로 개발하여 돌봄 기반을 구축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장기요양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범사업 추진 후 내년 3월 전국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먼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창구를 설치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돌봄 수요자를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현장 확인, 필요 서비스 조사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읍면동 단위 인적안전망을 기본으로 돌봄활동가를 양성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역사회 돌봄 제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반기 내 통합돌봄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지역복지계획 수립, 돌봄사업 발굴, 서비스 연계, 민간기관과의 협력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자 통합돌봄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주민에게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련 공공·민간기관 자원 발굴, 서비스 연계·협력방안을 발전해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창원시는 시민이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시민 중심 복지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