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2동,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과 저소득 아동·청소년 의료보험료 지원 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6:15:18
  • -
  • +
  • 인쇄
▲ 오산시 신장2동,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과 저소득 아동·청소년 의료보험료 지원 협약 체결

[뉴스스텝]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발굴·추천하고,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은 대상자에 대한 의료보험료 재정 지원을 맡는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며, 지원 과정 전반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대상자 존중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기로 했다.

권혁중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아이들의 건강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치료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은 뜻깊은 출발”이라며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