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책 읽어주는 로봇’ 대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16:05:30
  • -
  • +
  • 인쇄
부모님 부담 덜고,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배우는 성교육
▲ 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책 읽어주는 로봇’ 대여

[뉴스스텝]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6월부터 성교육 동화 12권과 책 읽어주는 로봇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성교육 동화는 아이와 부모가 올바른 성인식, 성폭력 예방ž대처, 성 발달 과정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로봇은 책을 읽어주는 기능 외에도 녹음 기능과 아바타 기능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직접 설명하기 어려운 성교육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형태의 AI 기기를 통해 체계적이면서도 친근한 방법으로 전달하여 성교육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을 대여한 부모는 “집에서 성교육을 하려니 막막했었는데 육아센터에 성교육 동화와 로봇을 대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아이가 녹음된 엄마의 목소리로 동화를 들으니 신기해하며 집중도 잘하고, 성교육 내용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장난감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는 첫걸음으로, 로봇이 성교육 동화를 읽어주면 놀이하듯 성교육을 시작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장난감과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울본부, 울진군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비 3,150만원 기탁

[뉴스스텝]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월 22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금 3,15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울본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취약계층 3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사용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울본부의 난방비 지원은 울진 주민들이 한파를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

경주시,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을 동절기 한파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환원

[뉴스스텝]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협력으로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취약계층대상으로 겨울철 따뜻한 이불을 지원한다. 전달식 이후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어려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주시사회복지

여주시 대설·한파 대비 현장 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

[뉴스스텝]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월 22일, 시민안전과와 함께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빈번한 강설 예보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전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창2통 마을회관 등을 찾은 김 부시장은 난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을 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