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장 격려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5 16: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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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장 격려 방문

[뉴스스텝] 조규일 진주시장은 5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전국소년체전)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24일에는 양궁(진주종합경기장)과 조정(남강 일원) 경기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참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5일에는 배구 경기가 열리는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체육관과 선명여고 체육관을 방문해 선수들의 땀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규일 시장은 “전국소년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고된 훈련 속에서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청소년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의 무대”라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주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 진주시 선수는 17개 종목 938명이 참가한다. 진주시에서는 근대3종, 배구, 소프트테니스, 양궁, 조정 등 5개 종목이 펼쳐지며, 경기 일정 및 결과는 전국소년체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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