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보건소,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5 1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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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치아건강, 100세 시대를 연다
▲ 진주시보건소,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진주시보건소는‘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80세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라는 슬로건으로 24일 영천강변 및 이성자미술관 주변에서 개최한‘모모장터’ 행사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나이인 6세의 숫자 6과 영구치(구치·臼齒)의 발음을 숫자 9로 표현하여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기념주간은 6월 9일부터 15일까지다.

캠페인은 시민들의 유동이 많은 모모장터에서 열렸으며, 진주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강보건 퀴즈를 통해 올바른 구강지식을 전달하고, 지역안전지수 칫솔질 실천율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또한 3분 양치 모래시계 만들기, 다양한 구강용품 사용법 안내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강보건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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