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최초 AI챗봇 서비스 도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1 16:15:22
  • -
  • +
  • 인쇄
ChatGPT 기반 대화형 ‘AI챗봇’ 민원응대 서비스 제공
▲ 춘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최초 AI챗봇 서비스 도입

[뉴스스텝] 춘천도시공사는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하여, 오는 12월 ChatGPT 기반의 ‘춘천도시공사 AI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춘천도시공사 AI챗봇’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AI딥러닝을 통해 춘천도시공사의 정보를 학습하고 사용자 대화형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춘천도시공사는 “그간 시설 운영시간 외 민원 응대 창구가 부족하여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오는 12월 정식으로 오픈할 ‘춘천도시공사 AI챗봇’으로 민원 상담을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춘천도시공사 관리 시설의 운영상황, 강습 예약 상황, 강습 운영, 전화번호 안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고객 수요를 분석하여 업무 전 영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춘천도시공사는 “이번 AI챗봇 도입으로 춘천도시공사의 정보를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면서 “지속적인 기술 도입과 혁신을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