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미동부 수출개척단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9 1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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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미동부 수출개척단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성료

[뉴스스텝] 해외 수출판로 개척에 나선 횡성군과 횡성가공식품 수출협의회는 지난 7월 8일 미국 메릴랜드주 롯데플라자마켓을 총판하고 있는 승원그룹과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실시했다.

미국 수출 개척단에 동행하고 있는 6개 기업의 강원나물밥, 비건잡채, 안흥찐빵, 흑미찐빵, 감자떡, 더덕차, 김치, 석박지, 쌀국수, 명란젓갈 등 횡성의 우수한 K푸드 전시 및 제품설명을 통해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처음 런칭한 횡성의 냉동 찰옥수수는 횡성 관내 농업인과 파종부터 수확까지 계약재배를 통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되어 그 맛과 식감이 매우 뛰어나 미국 가정의 식탁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 갈변방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횡성군 관내 기업의 세척 무 납품과 김치 절임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수출 바이어와의 미팅은 미국 내 최대시장이며 경제 중심지인 워싱턴DC, 메릴랜드주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바이어 미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메릴랜드주를 비롯한 미동부 시장 전역으로 우수한 횡성 K푸드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담회에 앞서 작년 업무협약(MOU)체결을 통해 수출증대에 지속 협력하고 있는 승원그룹 이상민 대표와 이택영 전무에 대한 횡성군수의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횡성군은 이날 주목받은 제품들에 대해 이메일 등을 활용한 후속 미팅과 현지 공장 방문 등을 통해 본격적인 수출 협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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