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16:16:00
  • -
  • +
  • 인쇄
도 성별영향평가센터 사업 현황 청취 및 제도 개선방안 논의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최은주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이 12일 여성가족연구원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를 방문하여 성별영향평가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법령,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남녀 모두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여성가족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성별영향평가에 필요한 교육, 자문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전국 17개 시‧도에 지정 운영하고 있는 성별영향평가센터의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안 논의와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이며,

최은주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 김숙영 도 여성가족연구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2년 수산산업분야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여성의 채용 및 승진에 차별이 없도록 개선 권고하여 성별영향평가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를 통해 강원도 산림휴양림 등 시설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족의 시설사용료 감면을 새로 규정하고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등에 배려주차장 설치했으며,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지원위원회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실시를 조례에 명시하는 등 도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별영향평가 추진 현황과 제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여성가족부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우리 도 양성평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