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연어야, 잘 다녀와~'양양문화재단,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축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7 16:05:12
  • -
  • +
  • 인쇄
양양문화재단, 봄맞이 가족 단위 생태 축제 개최
▲ '양양문화재단,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축제 개최

[뉴스스텝] 양양문화재단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양양군 다목적광장과 남대천 일원에서 ‘2024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축제’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연어 회귀하천인 양양 남대천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양양군 대표축제인 연어축제의 마중물로, 연어에 관한 생태교육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에 대한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참여자가 직접 연어치어를 방류해보고 남대천과 연어의 생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방류되는 약 10여만 마리의 연어 치어들은 남대천과 동해를 거쳐 알래스카까지 갔다가 3년부터 5년 후 다시 남대천으로 되돌아올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은 아기연어 방류용기 꾸미기, 아기연어 먹이주기 체험 등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양양 비치마켓’이 함께하여 연어와 자연으로 채워진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축제기간 중 3월 9일에는 ‘양양 오일장’이 열려 양양의 봄을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체험은 총 5회차로 나눠 60분씩, 회차별 100명을 모집하며,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양양군 스마트관광 플랫폼 “고고양양”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비용은 1인 5,000원이며, 예약자에게는 축제장 내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양양문화재단 전주병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가 자연과의 직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자연을 더욱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천혜의 자연을 지닌 양양군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어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